상처 속 움튼 희망에 머무르다

제주 4·3, 그리고 농부 화가 고(故) 임경재 어르신의 기록

기억을 잇는 아이들

제주 4·3, 미래로 전달하는 기억의 가교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제주의 역사와 한 농부의 삶을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의 맑은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그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고(故) 임경재 어르신이 한지에 남긴 글과 그림, 그리고 미공개 작품 '센닝바리'를 직접 번역하고 해설하며 우리는 국권 상실의 비극 안에서 피어난 연대와 공동체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따뜻하고도 강렬한 울림을 주는 동백나무 향기

"본 웹사이트 및 전시는 고 임경재님 유족의 동의와 허가를 바탕으로 기획 및 전시되었습니다."